익산 모현동 맛집 추천 쿠우쿠우 익산점 내돈내산 솔직리뷰

익산 모현동 맛집 추천 쿠우쿠우 익산점

배우자랑 데이트하러 나왔다 초밥이 땡겨서 쿠~우쿠~우로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었답니다

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는데..

식사장소를 너무 잘못잡은거같네요ㅡㅡ

음식은 다 떨어지고.. 기다려도 음식은 리필이안되고 음식언제나오냐고 음식하는 분께물어봤는데 개정색함 ㅡㅡ

바닥에 음식물이 떨어져있어도 직원들이 치울생각도 안하고 오히려 치우려는 직원한테 못치우게하는..

다신 안갈예정

맛있고 오픈때 계산해주신 남자직원분이 제일 제일 친절해오~~^^

런치에 오면 이렇게 메뉴가 없는게 정상인가요? 애들이 꿔바로우 먹고 싶다고 계속 기다리는데 물어보면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성의 없이 대답을 하는데 3시 10분쯤에 그 대답을 들었고...꿔바로우가 거의 한시간동안 없는 상태로 있다가 나왔는데 이게 맞나요? 다시는 안올것 같네요...스시쪽은 요리사분들 계셔서 안그러는데 이쪽엔 메뉴가 없어도 아무도 신경을 안쓰는것 같네요...그러니 한시간이나 메뉴가 비어있고...아니면 일부러 늦게 내는것 같기도 하네요..예전에는 안그랬던것 같은데...아쉽네요...

토요일 점심 예약이 12시까지만 된다고해서

12시에 예약하고 방문

사람이 끝도 없이 밀려드는데

일손이 딸리는건지 텅 빈 접시가 그대로...

직원에게 요청해도 금방 나온다는 말뿐

접시도 제때 치워지지않고 그나마도 치우던

직원이 엎은건지 난리속

뭔가 두새두새하내요

여기 항상 빵스프가 바삭하고 완전히 익혀서 주시는게 너무 좋아서 빵스프때문에 가요~ 징짜~~

그리고 쿠우쿠우 회전율도 괜찮고 요즘 음식들 다 관리 잘 되서 더 자주가게 됐어요!!

익산쿠우쿠우는 종류도 많고 초밥 및 즉석 요리 모두 타 지점에 비해 아주 괜찮아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안내해주시는분이 없어 잠시 기다렸는데 나와서 안내해주시는분이 좀 불친절하셔서 기분이 안좋았네요 그거말고는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어요 티라미슈 케익이 케익중에 제일 맛있었어요!!

맛있어요~들어갈때 물티슈 1인당 한개씩 주면 좋겠어요~따로 말해야 주시는거 불편해요.

아이들과 자주가는편

연어장이 없어서 아쉬움

이젠 좀 질림

신선한 음식는 신선한데.... 마르고 딱딱 음식도 있어요(오늘은 깐쇼새우)

다양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익산점에 갔는데요, 처음 갔을 때랑 분위기가 많이 달랐어요 음식이 떨어져 다시 나오기까진 좀 시간이 걸리는편이였어요 초밥은 그래도 빠르게 나왔는데 오히려 마른것도 있고 그리고 주변이 좀 정리가 안돼서 보기가 좀 그랬어요 ... 음료도 몇가지는 싱겁 ....

맛있는거 많이 먹고싶을때가요^^그리고 처음 들어갈때 물티슈 1인당1개씩주면 좋겠어요.따로 직원에게 물어봐야 주시는데 좀 불편해서요.

초밥 종류도 많고 주차하기도 편하고 디저트도 알차게 준비되어 있고 매장이 넓어서 좋아요~

광어초밥이 전날꺼인지 너무맛이없었구요~다른음식도맛이갈수록별로인듯요~디저트로 배채운 느낌입니다 ~와플이제일맛있는듯요 기성품인푸딩이랑요~생일이라 가족단체갔는데 너무별루였어요

쿠우쿠우 너무일찍방문했는지 지인들11시도착해서 초밥만거의 먹고 나머지음식들은 감자.옥수수.빵스프등

식었고 미지근하고 차갑고 콜라는한잔마시고 또마시려했는데

맛이이상하고 탄산수부족인지 더못먹고 준비가미흡했는지

남은 음식도 재탕한거같은 느낌이들고 ㅠ

너무일찍가서 실망스럽네요 초밥만 배부르게먹고

나왔네요 실망스러운건 오늘이 첨이네요.

다른 곳도 마찬가지지만 숙련도가 들쭉날쭉이라

갈 때마다 맛의 변동이 있네요

밥이 살짝 된밥이라 아쉽지만 그 날도 인산인해

대전이 딴건 가성비 좋은 곳 많은데

쿠우쿠우 한정 익산이 제일 괜찮아요

처음 안내해주시는 여자 직원분

기분이 안 좋으신지 불친절한 말투..

일행들 모두 기분 좋지 않아 했어요.

원래 좋아하는 곳이라 지인들 데리고 방문한 건데 너무 회전이 느려 밥이 다 식어있고..

브레이크 타임 없어서 방문했는데

음식이 안나오는 걸 보니 브레이크 타임 있나봅니다.

5시 되서 사장님 같으신 분 오시니까 그때부터 청소하고 리필되고 하는 게 좋진 않더라고요..

종류도 별로 없고 바로바로 음식이 채워지지도 알고 가까워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별로였어요..

평일 점심에 갔는데도 손님들 많더라구요 초밥 맛있고 피자랑 볶음우동 맛있게 먹었어요!!

24.12.31일

앞에 카운터 보는 (안내하는)여직원 너무 싸가지가.없어요

몇번 갔지만 리뷰 같은거 쓰지도 않지만

너무 재수없어서 인증까지 하고 리뷰 남겨요

장사 잘 되서 굳이 저한테 안팔아도 되겠지만 직원 교육좀 시켜주세요

메뉴도 다양하고 맛도 보통은 해요.

단일메뉴식당만큼은 기대하면 아니되죠.

한창 잘 먹는 아이들은 좋아해요.

다이롬카드가 이젠 안되서 아쉽네요.ㅠ

직원분들 많은데 막상 찾으려니 없네요.

한창 기다리다 입구쪽으로 가보니 다들 모여있더라구요.

맛있게 먹었네요.

음식이 바로바로 준비가 안된곳이 있어

아쉽네요

샐러드채소가 신선합니다 광어지느러미초밥이 많이나와서 좋았어요

음식도 다양하고 맛있어요 식어있는 것들은 손이 안 가서 안 먹긴 하지만 사람 많을 땐 금방금방 새로 채워져서 괜찮아요

롤이나 초밥, 일반 음식들, 디저트, 과일, 샐러드, 회 등등 많이 있어서 가성비 있게 먹기 좋아요

첨가봤어여 기대없이가서 그런지 만족하고잘먹었어여

음식종류도 맛도 나름 괜찮았어요

근데 직원들이 그닥친절하진 않았어여

말투도그렇고 머라그러는지 알아먹지도못하겠고..두세명 그렇더라구요..

살짝짜증났지만 맛있게잘먹긴했네여

비싼돈내고 갔는데 말좀이쁘게해줬음해여

다양한 초밥과 샐러드..

엄청 먹고 싶은데,

배의 양으로 ..많이 먹고 배부름

단체석은 룸 은 25명 보증!

단체에서 스타트 하는 시간은 사람이 다 있던 없던 시작시간은 동일하다 2시간! 웨이팅 있을경우 1시간 반

늦게 오는 사람은 급히 밥을 먹을 수도

초밥류들은 빠르게 채워져서 좋은데 중식분식들 모여있는곳은 채워지는게 느려서 자주 먹을수가 없어요 조금남으면 채워놓지않고 다 먹을때까지 음식을 그냥두더라구요 튀김류들 겉이 말리서 맛이 없어요 따듯하지도 않고요 아쉬운점이에요

메뉴

평일점심(오후5시 이전): 23,900원

평일저녁(17시 부터): 28,900원

주말/공휴일: 31,900원

초등학생 평일: 15,900원

초등학생 주말: 16,900원

미취학아동: 8,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선화로 77 3층

전화번호

063-917-5550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매일 11:00~21:30 [정상영업]

편의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811명

"매장이 넓어요" 530명

"메뉴 구성이 알차요" 315명

"주차하기 편해요" 238명

"재료가 신선해요" 229명

"매장이 청결해요" 211명

"친절해요" 202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199명

"가성비가 좋아요" 185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3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