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맛집 추천 쿠우쿠우 논산점 내돈내산 솔직리뷰

논산맛집 추천 쿠우쿠우 논산점

논산 퇴소식때 식사하기 편안한 장소네요.

주차도 편하고 매장도 넓고 음식도 맛있어요.

초밥 밥양이 적다보니 좀 더 먹을 수 있고 훈련병들에겐 맛집 뷔페인지 많이들 오네요.

다만 몰라서 아쉬웠던 건 육회가 평일 런치메뉴에는 없더라고요. 그 외 골고루 많이 잘 먹었네요~

타지역 쿠우쿠우 생각하고 갔다면 큰오산입니다...

초밥 크기도 마니작고 메뉴구성도 가짓수도 반정도네요....이럴줄 알았다면 굳이 찾아가지 않았을텐데 모르고 간 저희 질못이지요...두번다시 갈곳은 못되네요

퇴소식하고 점심먹으러왔네요~^^다양하게먹을수있어서좋아요~^^

리필 느리고

초밥 종류도 다른곳에 비해 상당히 떨어짐

여러지역을 다녀봤지만 여기가 제일 별로

초밥이 신선해요. 밥사이즈가 작아서 종류별로 많이 맛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음식 종류가 아주 다양하네요.

후식 소프트아이스크림 맛있어요

스시와 초밥을 무한으로 이용하는데는 쿠우쿠우가 가성비가 좋아요.

다른 메뉴들도 먹음직스러워요.

🔸️간단한 한줄평🔸️

다양한 메뉴가있는쿠우쿠우. 이것저것 집어먹기 좋아요.

처음 논산에왔을때는 음식리필도늦고 서비스도 별로였는데 이제는 안정적이고 먹기 편리하게 바뀌었어요

친정 엄마생일이라 7시 40분쯤 방문했고,

9시에 영업마감하는 건 인지했어요,

그래도 9시까지는 제대로 영업을 하셔야죠.

음식을 채워달라고 해야만 그제서야 쬐금 채워주는거에 놀랐습니다. 19만원 넘게 결제하고,

우리 식구들 전부 음식잔반처리하고 온 기분이었습니다..

음식 가지러 가는데 청소하고 있고.

유리벽면 닦고있고. 음식은 있는것도 없는것도 아니고.

판매자분 본인들이라면 이렇게 이용하고 싶겠냐고 묻고싶습니다. 제대로 손님 받을 자신없으시면 시간 고지를 할 게 아니라 손님을 받지 마세요. 내 돈이 귀하면 남의 돈도 귀합니다. 쿠우쿠우를 포함 제가 이용했던 뷔페 중 최악이에요.

서울의 쿠우쿠우랑은 좀 다르다. 논산사는분들에게는 이만한곳이ㅠ많지 않겟지만 논산훈련소퇴소식후 들르기엔..여러 후기들보니 식당보다는 그냥 펜션빌려 직접 고기구워먹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다. 다음엔 그리해야할듯

논산에 부페가 잇어서 너무 좋아요 엄마가 너무 좋아했어요❤️

손님이 1팀밖에 없어서 의자로만 이루어진곳을 안내해주시기에 할머니가 거동이 좀 불편하셔서 의자는 불편해하시니 소파자리는 안될까요? 소파자리에는 예약이 있을수도 있어 빼놓는다 하시면서 표정 굳고 아 예 이러고 소파자리로 안내받기는 했는데 기본적으로 너무 불친절하다 생각햤는데 음식점이 맛만 있음 되지 하는 생각으로 오픈하고 30분도 안지났는데 어제 만들어놓은거 재탕하는지 11시 10분쯤 갔는데도 초밥이 오래된거마냥 푸석푸석하고 연어초밥 먹자마자 바로 뱉었습니다 다른 초밥,피자도 똑같았습니다 할머니 모시고 맛있는 초밥 대접해드리려다가 괜히 와서 입맛과 돈만 버렸네요 정말 직원들 불친절하고 맛없는곳 처음입니다 기본적으로 물컵 플라스틱컵에서 냄새가 너무 납니다 다시는 갈만한곳은 아니네요 너무 별로입니다

논산 최고의 맛집 인정합니다🥹👏🏻 진짜 서비스 5성급 호텔인 줄ㄷㄷ;;!직원분들이 다들 정말 너무 친절하세요👍🏻덕분에 너어무 잘 먹고 잘 즐기다 왔네요!할머니 할아버지도 또 가고 싶으시다고 ㅎㅎ해서 손녀 기 살았어요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조만간 또 가려고용〰️😝효도하고 싶은 사람은 논산 쿠우쿠우 가야겠죵😎⁉️

자주 가는데 리뷰는 오랜만에 쓰네요 😙

언제가서 먹어도 맛있어요~ 애기랑 가서도 먹을거 많아서 좋구요 ㅎㅎ 2층 놀이방 있어서 더 좋아요~~매번 애기가 집에 안간다고 싸우네요ㅋㅋㅋ

사장님도 직원들도 다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맛있고!

조만간 또 갈께요~~~💕

아이와 함께 골고루 맛있게 먹고

후식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었습니다.

즐거운 식사였어요^^

번창하세요~

여기 진짜 미쳤나 봐요

돈벌이에 미쳐가지고 장사 이상하게 하네요?

오후 4시에 갔더니 음식 채워준다고 거짓말해서 일단 앉혀놓고, 대부분 점심에 먹다 남은 말라비틀어진 바닥 드러난 것 중에서도 갖다 먹을 게 없어

몇 개 안 남은 타코야키랑 딱딱한 봉튀김 한 개 접시에 담고 앉으니 5시부턴 디너 가격이 적용된다고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더라구요

어차피 어딜 가도 30분컷이라 그 시간까지 먹을 생각도 없었고 4시에 갔으니 5시 반까지 이용 가능한 게 맞는데 먹다가 5시 땡하면 디너 가격 내라는 게 맞아요?

날강도예요?

차라리 브레이크타임 걸어놓고 장사하세요

그따위로밖에 못할 거면

오늘 먹은 것^^ 타코야키2 봉튀김1 광어초밥6 파인애플3 메론4 양상추 3조각 맛살 동전만한 롤케이크..

잔반 처리하고 갑니다

친구랑 점심 먹기로 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도 좋고 깔끔해서 만족하며 먹고왔네요^^

본인들 잘못임에도 인지하지 않고 사과도 안하는 곳

최악 ㅋㅋ 연어초밥 먹자마자 상한맛이 쑥 올라옴

뱉고나서 헛구역질 나고 태어나서 이런 상한맛 처음

직원분께 얘기하니 사과 X 확인해보겠다 끝

매니저인지 셰프인지랑 같이 오더니 자기들은 숙성을 한다 숙성하는데 상한맛이 나냐 헛구역질까지 하냐니까 모른대 ㅋㅋ 여기서도 사과 안하고 나보고 저걸 다시 먹어보라더라 내가 왜 먹어 이미 입 버렸는데 계속 숙성 얘기뿐 결제할 때까지도 사과 안함

훈련소 수료식 후 잘 먹었습니다

친절하시고 음식도 다 좋아요

가족모임에 최고의 장소네요.

다양한 스시가 있어요

디저트류도 다양하네요

아쉽지만 이 곳에서 찍은 사진은 없네요ㅠ

쿠우쿠우는 워낙 맛이 보편적이다보니

크게 적을것은 없지만 여행 갔다가 논산점을

방문 했는데 넓다란 공간은 아니고 길쭉하고

음식이 많지는 않아요.

특별한게 있다면 양고기 있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사장님 친절해요. 저희 아이들 초등생인데 2층 키즈카페에 손님 없으니까 놀아도 된다고 허락해 주셨는데 애들이 가보더니 아가들 노는 곳이라고 그냥 오더라구요ㅎ 그래도 그렇게 허락해주시는 마음이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3시에 가서 양고기 몇 점 남은거 먹었는데

그 뒤로 안나와서 아쉽더라구요.

정말최악이네요

주말 3시쯤 갔는데 음식은 다식고 딱딱하고

돈주교

찌끄러기먹고 왔네요

소진되서 없는음식도 많고 남은건 지금시간에 먹는사람은 잔반처리인데 가격은 왜 주말가격으로 다받은거죠?

다신 이시간엔 안갑니다

그냥...최악중에.최악....음식은 말랐고....

몇번 이야기해야 음식을 갔다주고......

일하는 사람들 얼굴은 인상쓰고 계시고...

그냥 사장님만 친절한 식당......

오늘 식구들하고 오랜만에 쿠우쿠우 왔네요.

올 때마다 깔끔하고 신선하고 맛있어요👍

가족과함께 맛있게 먹고왔네요 전개인적으로 쿠우쿠우를 상당히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논산에쿠우쿠우가 생겨서 너무좋아요

아님.익산이나 대전 유성 또는 가수원점으로

가야되는데. 익산점은 음식이 형편없고 가수원점은

논산점보다 못합니다.

리뷰에보니 음식이 짜다는 리뷰가 있던데 식당에 음식이 싱거우면 맛이없고 장사가 안되는겁니다.

저도 영업을 해본경험으로요..

초밥 찍어먹는 간장이 짜면.안찍어 드시면.

간이 딱맞아요

2월에 세번이나 들었네요 ㅎㅎ

저는 인천에 구월점에도 가주가는데 그곳 구월점도 간장찍으면 짭니다 그것도 여기 논산점

처럼 맛있어요

논산에 쿠우쿠우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시고.부자되세요~~

음식 맛을 떠나서 신선도도 그렇고 음식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일요일인데 음식이 채워지지 않아서 안타까웠습니다.

초밥 크기가 매우작아서 당황! 새우도 다른 매장과 비교할때 너무작고 게장은 멀 먹어야 하는지.. 신선도는 없었습니다.

개선ㅇㅣ 되야 재방문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부디 맛있어서 번창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한줄 평가 : 기본이 없었..

지금까지 가본곳중 최악

음식너무 짜고 고기 너무질기고

재방문의사 없어요

사장님?이신지 늘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그 점은 좋습니다

음식도 깔끔하고 괜찮아요

그런데 정리해주실때 끄는 카트?

식사하는데 옆에서 남은 음식물 버리고 하는데

비위가 많이 상해요 치워주시는건 좋은데

그 카트가 비위 상하더라구요ㅠ

그리고 정리해주시는 여성분 향수? 냄새인지

너무 진해서 지나 가실때마다 향수뿌린 음식먹는듯한ㅎ

오픈할때부터 가끔 갔었는데 오늘유독 더 그렇습니다ㅠ

그 두개만 빼면 모임 있을때 가기 괜찮습니다

별로라는 리뷰가 있어서 고민하다갔는데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음식 종류도 많고 친절하시고 음식도 잘 채워지고

아주 만족스러운 식사 였어요😀

남녀노소, 가족모임, 직장회식..누구나 맛있게 식사할 수 있는 맛집!! 가성비 짱!! 없는 게 없어요. 초밥부터 디저트까지 ~정말 맛있게 잘 먹고 왔어요.

단골손님 될 듯~😄

매장 전반적으로 분위기 좋아요

다만 일하시는 분들이 먹고 있는대두 접시 비었다고 치우시고

위생장갑도 안끼시고 푸딩바트안 수분을 냅킨으로 닦으시더라구요ㅡㅡ또 그 냅킨으로 다시 디저트존 이물질 닦으시던데.. 푸딩에 손이 안가요

위생교육 좀 필요해보여요

메뉴

평일런치: 22,900원

평일디너: 27,900원

주말/공휴일: 29,900원

초등학생: 15,900원

미취학아동: 8,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논산대로124번길 6 1,2층

전화번호

041-732-1162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편의

단체 이용 가능

주차

유아시설 (놀이방)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317명

"메뉴 구성이 알차요" 130명

"주차하기 편해요" 123명

"매장이 넓어요" 112명

"재료가 신선해요" 110명

"친절해요" 104명

"가성비가 좋아요" 91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67명

"매장이 청결해요" 66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4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