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수원동 맛집 추천 쿠우쿠우 대전가수원점 내돈내산 솔직리뷰

대전 가수원동 맛집 추천 쿠우쿠우 대전가수원점

너무 맛나요😋

구슬아이스크림도 있고, 아이 놀이공간도 있고 너무 좋아요👍

다음에 또 올게요!

집앞이라 고민하다 방문한곳인데

입구 들어서자 마자 심각한냄새가 나네요

그래도 사람들이 좀 있고 먹고 있길래 들어갔는데

생선비린내+음식부패 냄새가 너무심해요

한시간가량 있으면서 냄새나는곳을 찾아봤는데

초밥있는코너 주방쪽 , 음료있는곳이 심각했어요

신선이 우선이고 청결해야할곳인데

냉방과 환풍을 전혀 하지 않고있고

초밥코너 앞엔 겨우 선풍기하나 돌아가네요

이러다 초밥먹고 배탈날까봐 따뜻한요리위주만 먹었는데 이건 개선을 꼭 해야할것같아요

• 일요일 오후 5시 방문, 웨이팅 X

주말이라 웨이팅 있을까봐 미리 전화로 여쭤본 후 방문했습니다 ! 없다고 하셔서 바로 입장하여 먹었습니다

초밥과 디저트 다양하며 마지막 입가심으로 구슬아이스크림 🍧으로 마무리 했네요 ㅎㅎ

저는 쿠우쿠우 처음 가보는데 결론만 말씀드리면 앞으로는 안갈 것 같아요 ㅜㅠㅠ 초밥을 다양하게 먹고 싶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만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없고 맛에 특별함을 못느꼈습니다 🥲 좋았던 건 구슬아이스크림뿐 ,,,

그치만 가수원점은 아이 놀이방이 있어 자녀분들을 데리고 오시는 가족분들이 많았어요 ! 자녀와 같이 가시는 분들은 식사하기에 편하게 드실 것 같았습니다 ㅎㅎ

충대 병원갔다가 채선당보고 들어왔다가 쿠우쿠우가 있어 초밥 땡겨서 바로 입장했어요.

문앞에 계시던 사장님? 이시겠죠?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기분 좋았내요.

월요일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인데도 사람이 좀 있더라구요.

전 군함을 좋아해서 엄청 먹었내요.

그린빈볶음도 완전 맛있고 짬뽕이랑 호박죽 강추요.

맛있는음식 친절하신 사장님 짬뽕 만들어주시는 분 친절함에 감동도 같이 먹고나왔어요.

대박나세요~~^^

간만에 갔는데 너~~무 달라졌네요.

일부초밥은 비린내가 나고ㅡㅡ 음식들은 다 식어있고...

은행동하고 너무 달라요. 디저트부터가 다릅니다.

재방문은 안할거 같습니다.

가격이 많이 오르긴했으나 예전에비해 구성이 좀 늘긴했음

다만 광어초밥이 품절되면 바로채우지않고 다른메뉴로대체하고 나중에 채우는게 아쉬움

바쁜주말이긴하나 화장실청소에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음

모임하는장소로는 괜찮음

주방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국수) 위생장갑끼고 화장실와서 일보고 그장갑 낀채로 머리 만지고 다시 주방들어가서 그 장갑으로 음식 만지고..지금 속이 메스껍고 불편합니다. 모든음식은 차고, 애들은 미친듯 뛰어 다니고..저는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쿠우쿠우본사 차원에서 관리 필요한듯 합니다.

알바분들 그릇정리하실때 엄청 시끄럽고 특히 여자분 !

음식만드시는분들 불친절함

친정아버지 88번째 생신을 맞이하여 찾은 쿠우쿠우 모든 메뉴 구성도 알차고 초밥 종류도 다양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후식 디져트도 최고예요

인생 최악의 뷔페입니다 미리 조리된 음식들은 일말의 온기조차 없고 전기세를 아끼기 위해서 보온장치의 세기를 최저치로 고정해 놨습니다. 아무리 사람이 없는 시간이라고 이기에 음식이 다소 없거나 기다려야 한다면 그것은 감수할 수 있지만 식이서 미지근해진 음식을 보온 장치의 온도가 최저로 되어 있어서 먹어야 하는건 참을 수가 없네요. 덕분에 간만에 쿠우쿠우 와서 한접시도 못 먹고 그냥 갑니다 사람이 많은 시간대가 아니면 절대 오지 마세요 식어빠진 남은 음식 돈 주고 짬처리하는 겁니다

음식 진짜 맛없고 사진이랑 많이 다르고 직원 완전 불친절 특히 우동 해주시는분 우동 짬봉 해달라고 했더니 한숨을 이건 아닌듯 다시는 안 올꺼에요

맛나게 잘 먹고 밤새 소화가 안되어 고생했네요...먹고 움직여야했는데~대체적으로 음식은 맛나요.특히 모밀면 맛나요

대전 쿠우쿠우중에 최악이네요~은행동 생각하고 가수원점갔더니 초밥보고놀랐어요 밥따로회따로따로구요 음식도ㅠ물론 맛이없구요 돈주고 먹은 쿠우쿠우중에 최악입니다 사람도많은데 음식떨어진것도많구요 그리고초밥만드시는분도ㅠ옆에분들한테 계속뭐라하시규 불편하드라구요 다시안갈꺼같네요

60~70대 안경낀 남자사장 정말 불친절

끝판왕입니다

혼밥하실분들후기꼭보고가세요

제가여기 오픈초기때부터 다닌곳인데 이남자사장없었는데

갑자기언제부터인가 (작년쯤부터)카운터앉아있더니

작년11월에도 혼밥하러갔는데 1인이라고 말햇는데

대꾸도없고 안내도없고 아무데나앉아먹고있었는데

결제하고 주차번호말했더니

1인손님은 주차지원을 안해준다네요?

오늘배가너무고파서 어쩔수없이 또갔고

주차지원 안해준다고 들을바에 그냥 갓길에 대고

갔습니다 역시나 이 x가지없는사장또앉아있네요

여전합니다 인사도없고 저쪽에 앉아도돼요?물었더니 안된답니다 할아버지들 앉는전용구역이래요ㅋㅋㅋ

내가 쿠우쿠우30번은 가봤지만 선결제하는곳은또처음봅니다

70대 사장씨 1인혼밥러가 그리 싫으면 써붙이세요

혼밥금지라고 나참 x가지가어찌그리업소 캬악퉤

다신안간다

토요일 오후 5:30경 갔는데 이미 거의 만석이더라고요.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지만 이용시간 때문에 큰 소리로 실랑이 하는 손님이 있어서 마음이 좀 불편했어요. ㅠ

음식은 부족하지 않게 바로 채워주시는 편이고요.

가족들이랑 이따금 방문 괜찮을 것 같아요.

대기인원이 있어서 그런지 1시간 조금넘으니 그만 드시고 나가라고 재촉...먹던게 있으니 다 먹고 나간다 하니 5분 정도 후 또 와서 나가라고(지정시간 1시간 30분)...카운터에 와서 옥신각신 하고 확인해보니 1시간 31분... 좌석에 있을땐 최소 5~10분 이상남았음... 사과하라고 하니 누가봐도 지나가는 말투 건성으로 미안하다고... 불친절의 극치, 맛은 별로.. 거기에 왜 내가 예약을 했는지 후회가 막급하네요

식사 도중 음식에서 머리카락을 발견해서 좀 찝찝하게 식사를 마무리했네요,,,

대기줄 있는 경우 1시간30분 시간제약 있어요. 부족한 음식은 바로바로 채워주세요.주말이라 그런지 몰라도 소프트아이스크림이랑 구슬아이스크림 맥주도 있어요.

초밥 맛없다.

차가운, 따듯한음식 너무너무 맛없고

비위생적

다신 안간다.

간만에 친구와 맛있는 저녁식사 했습니다

뷔페의 특성상 진열시간이 일정시간 경과하면 음식 맛이 별로 인데요

쿠우쿠우 가수원점은 이런 음식에 대해서 지적하면 바로바로 피드백해주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초밥도 소량으로 계속 만들어서 신선도를 유지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랜만에 생일을 축하하기위해 가족모임으로 왔는데 예전보다 기분좋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열심히 먹느라 사진도 못 찍었네요~

초밥의 밥 사이즈가 작은 점은 좋았고~

평일 점심 메뉴가 은행점 대비 아쉬움이 있습니다.

의외로 생과일이 소과지만 단 청귤부터 메론, 사과, 샤인머스켓 등이 있어 잘 먹었어요~🎶

일단 환불받고싶었습니다. 역시나 아래 리뷰보니 제가 느낀것들이 수두룩하네요. 일단 예전에 맛있게먹은기억이 있어서 방문했는데 오늘은 ..

1.모든음식에서 냄새가난다. 연어 비린내 초밥 비린내 치킨닭누린내 돼지갈비 돼지누린내... 심각해요...

2. 음식들이 다 말라있음. 초밥을먹으러온건지 건어물을 먹으러온건지..

3. 직원들이 하나도없음. 평일 낮 손님도 4팀~5팀정도 있었는데 뭐 물어보니 본인 담당이 아니랍니다.

4. 다시한번 이야기하는 음식퀄리티.. 소바면은 우동면만큼 불어있고 국물 미지근함. 초밥들 비린내에 밥도 뻣뻣함. 기타 샐러드바 음식들도 관리안함. 초밥도 회 조금올려놔서 이게 초밥인지 밥 뭉친건지 모르겠음.. 아마 이제 다시방문은 없을듯하네요. 환불받고싶을정도였습니다.

점심먹으러갔는데도 초밥메뉴 다양하고 사이드도 많아서 좋았어요!!

쿠우쿠우를 자주 오는 편은 아닌데 점바점이 심하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점심식사로 한번 와보게 되었는데 대전가수원점은 종류가 다른 지점보다 많고 퀄리티 있었어요! 제 입맛엔 계란초밥이 제일 맛있었어요 많이는 못 먹었는데 아주 배 터지게 배불렀답니다ㅎㅎ 제일 좋았던 점은 직원분이 미리 구워두셔서 바삭하게 식은 와플을 바로 먹을 수 있다는 점이에요! 식사 때 디저트까지 한번에 해결하고 싶으신 분이나, 아이들이랑 같이 오면 좋을 것 같아요!

사고차량 정비 맡기고 기분전환겸

오랜만에 쿠우쿠우 생각나서 방문했습니다.

한적한데 손님이 들어와도

카운터에 앉아있는 분은 대응도 안하시고

어떻게 이용하냐 여쭤봤더니 선불하라셔서

요새는 선불로 바뀌었나 하고 앉았는데

나가는 팀들은 후불?!

기분이 살짝 나빴습니다.

맥주도 한잔할 겸 갔는데

샐러드 한접시 먹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닌 것 같아 물어보니

그제서야 1인식사는 선불을 하고 있다네요

먼저 안내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멘트도 없고

그마저도 앉아서 말씀하시고

미리 안내를 했다면 오해없었을텐데

입장해도 설렁 대응했던 태도와 말투에

중간에 나왔습니다.

음식 질을 떠나 지불했던 2만원 돈이 너무 아깝지만

계속 앉아있기 불편해서 나왔습니다

다시는 가고싶지않은 지점입니다.

이렇게 썩 내키지 않은 글을 쓰는건 처음

자주 오던 맛집인데.. 오랜만에 왔는데 전체적으로 질과 맛이 떨어졌어요.

확실히 달라졌어요..

스프들은 다 묽고 옅어진? 느낌이고 ㅠㅠ 갈비찜도 쫀득하게 맛있었는데 냄새 나고... 싱겁고 고기도 바뀐거 같아요. 꿔바로우랑 크림새우도 눅눅하고 튀김도 너무 두껍고 ... 요리하시는분이 바뀐건지 사장님이 바뀐건지 이렇게 변할수 있나 싶어요ㅠㅠㅠ

롤초밥도 말라있고 전날 음식 재탕 하나 싶기도 하고.. 제일 별로였던건 접시들이 다 너무 지저분해서..몇번을 꺼낸지 모르겠어요 다 뭐 늘러 붙어있고ㅠㅠㅠㅠㅠㅠ 어쩜 이렇게 변했는지 모르겠어요.

남자 사장님도... 기분 안좋아 보이시고 불친절해보이셨어요. 영수증 리뷰 진짜 안쓰는데.....

여기는 .... 다신 안갈거같아요

리뷰잘 안쓰는데 여긴 써야할것같아요. ㅠㅠ 음식상태가 너무 최악입니다. 초밥 신선도,맛 모두 떨어지고 다른 음식들도 말라비틀어지거나 오래되보이는것들이었습니다. 위상상태도 엉망이고 먹는내내 찝찝한 마음이들었고 오늘 점심시간에 왜이렇게 사람이 없는지 알겠더라고요. 위생상태,음식퀄리티 바뀌지않으면 여기 아무도안올거같아요....

늦은 점심 먹으러 갔는데... 음식은 다 미리 만들어놓은 상태였고... 손님이 없는 시간이여서 실내가 시원하지않았고.... 음식이 특히 육회나 피자 초밥들이 신선하지 않았네요... 이럴거면 브레이크타임을 하시던가 아님 타임 할인을 하시지... 같은 돈내고 먹기 아쉽네요.... 오랫만에 일부러 갔는데....

5시 디너타임 시작할때 방문했는대 치킨 트레이는 있는대 치킨은 6시에 나와서 맛도못보고 백합탕은 거의 소금국 이고요 탄산음료도 탄산이 다빠져있고 매장은 너무더워서 에어컨 더 쌔게 요청드렸는대 지금틀어서 더운거라고하셨는대 먹는내내 땀뻘뻘흘렸네요 키즈룸은 에어컨도 안틀어져있어서 그냥 찜질방이고 접시치우는건 셀프인건지 모르겠으나 식사끝날때까지 한번도 안치워주시더라고요 두번다시는 안올거같네요 최악이였습니다. 방문자 리뷰 먼저 봤으면 안왔을텐대 최고로 후회중입니다 진짜 너무 최악이라 더 할말이 없네요

메뉴

평일점심: 22,900원

평일저녁: 27,900원

주말/공휴일: 29,900원

초등학생 (평일런치): 15,900원

초등학생 (평일 디너/ 주말): 16,900원

미취학아동(36개월 이상): 8,000원

활어회: 10,000원

주소

도안동로 10 4층

전화번호

042-544-1162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10월 6일 임시휴무]

편의

단체 이용 가능

유아시설 (놀이방)

남/녀 화장실 구분

주차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631명

"매장이 넓어요" 381명

"메뉴 구성이 알차요" 243명

"가성비가 좋아요" 202명

"재료가 신선해요" 199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187명

"친절해요" 176명

"매장이 청결해요" 131명

"주차하기 편해요" 119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0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