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맛집 추천 쿠우쿠우 속초점 내돈내산 솔직리뷰

속초 맛집 추천 쿠우쿠우 속초점

평일 점심에 갔는데 수학여행팀들이 와서 조금 대기했네요. 그래도 음식 다시 채워지고 평일 점심도 메뉴 알차네요. 이번에는 피자가 맛있었어요. 좋아요.

속초에 쿠우쿠우가 있는지 몰랐어요~ 종류도 많고 홀도 넓고 괜찮은 듯~

속초오면 속초쿠우쿠우 꼭 들러요~~ 쿠우쿠우중 메뉴많고 맛있고~~ 애용하는곳이에요^♡^~

저는 회를 먹지 못하지만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처음으로 따라갔습니다

회는 못먹지만 장어덮밥은 먹을수있어서 먹으려고보니

사람들이 장어만 다 가져가는걸보고

쿠쿠쿠큐 속초점님 제안 하나드리고싶어요

힘드시겠지만 장어덮밥 한입씩 먹게끔 만들어주시면 안되냐요? ㅠ

다음 사람이 아예 못먹으니 아쉬웠어요 ㅠㅠ

주말오후방문

음식은 바로바로 채워지나 평일 런치타임보다 맛이 정말 없어요 주말이라 메뉴가 조금 틀려지지만 초밥외엔 한번 먹은건 다시 먹고 싶을 음식이 없었네요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실망스러웠어요

짜고,싱겁고...

광어초밥만 미쳤네요ㅎ

주말 방문했구요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진짜 가성비 좋아요

la갈비가 간은 좀 안됐지만 안질겼어요 !!!

가성비 굿

역시 쿠우쿠우는 배를 든든하게 해줍니다👍

너무 맛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흠...쿠우쿠우 여러지점을 가봤지만..

조금더 개선되면 좋겠어요. 금방나온음식도 이상하게 먹음직스럽지않고ㅈ급식같네요

음식이 떨어져도 채워주는 시간이 너무 길고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별관심없이 지나가는것같고

초밥에서 (묵은지 초밥 방어 초밥)에서 비린내나고

한치초밥은 질기네요

자주가는편인데 오늘이 최악이였습니다.지인들

모두 이구동성으로 엉망이였다고하니

계산하는 입장에서 곤란하였네요

속초여행중 쿠우쿠우 사랑하는 아들내미랑 갔어요ㅎㅎ

쿠우쿠우 많이가봤지만

이번처럼 초밥만 먹고나오긴 첨이네요ㅋㅋ

하나도 비리지않고 너무 맛있었어요~~

속초여행가면 또 한번 가보고싶네요^-^

우선 음식이 다 차갑고 딱딱하고 채워주지도않아서 먹을메뉴가없었어요 저희 늦게간것도아닌데... 8시30분에 온거같은느낌^^ 공휴일디너라서 3만원돈내고먹었는데....거기다 식기류 음료코너 등등 위생도너무안좋았어요 아이 볶음밥에서 머리카락이 나오고 쌀도 딱딱해서 못먹었다고하니 속상했네요 새해라서 맛있게 외식하려고왔는데...아쉽네요 대신 직원들은 친절했어요^^

속초여행중 방문한 쿠우쿠우💕

역시가 역시나!!❤️❤️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믿고 먹는 쿠우쿠우 강추입니당☺️

초밥에 밥이 생쌀이여서 직원에게 말했더니 폐기만 할뿐 손님에대한 조치는 없었어요.

다른곳 여유시간이 되질않아 배는 고프고해서 디져트만 먹고 계산하고 나왔어요..

다시는 안갈것같아요..

돈 아깝긴 처음..ㅜㅜ

상품권을 선물 받아서 정말 오랜만에 방문한 쿠우쿠우! 여러종류의 음식을 각자 취향대로 먹을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소고기초밥쪽은 좀 많이 비어있었어요

마지막은 커피로 마무리 하는데 컵이 .. 이가 나갔다고 해야하나 ? 오래되어 위험할 수 있는 컵은 선별하여 정리할필요가 있을것같습니다

오랜만이라 좋네요.

못보던 케밥고기코너(?)가 생겨서 좋아요

사실 이가격에 초밥 먹으려면 저정도 퀄이면 좀 더 주는게 맞습니다. 잘먹고가요.

쿠우쿠우 치곤 생각보다 음식이 많이 없고 외국인들만 있어서 그런지 외국인 특유의 땀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위생상태도 안 좋았고 음식 보관도 제대로 안 되어있었어요 (밥솥을 보면 가장자리는 누룽지가 생긴듯 갈색으로 변색되어있었고 제가 초밥 매니아인데 이렇게 먹기 싫을 정도로 냄새가 났어요)

물론 다른 분들은 위생이 좋거나 음식상태가 좋을 때 가신 것 같은데 제가 갔을 땐 매우 최악이었습니다. 다신 오지 않을 겁니다.

일요일 점심 넘어서 방문했는데 음식이 식은게 많고 빈 음식이 잘 안채워졌어요...심지어 숟가락도 없어서 달라고해야했고 물티슈도 못봤어요..아쉽습니다

봄엔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엔 딱히 먹을만한게 없어서 속상했지만 가족들이랑 식사 잘 했네요.

• 성인 22,900원 (2명45,800원)

• 초등 14,900원

런치 3시까지 / 3시~5시 브레이크타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아들이 좋아하는 초밥을 먹으로 다녀왔어요

아들 덕분에 저도 맛있는 음식먹고 조금 더 다양해진 메뉴들 덕분에

더 배부르게 맛있게 먹고 왔네요~ 역시 쿠우쿠우 :)

11시30분오픈인데 11시이후 10팀정도 대기

매장넓어서 싸요 입장 했어요

가지수는 많았는데, 특별이 맛있는 건 없었어요

스시가 괜찮았고 양껏 다양하게 먹을 수 있으니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근데 옆테이블 사람들 음식은 계속 가져와서 쌓아놓더니 먹지않고 다 버리는 걸 보고 진짜 제식당은 아니지만 화나더라구요. 로봇이 접시를 수거해가니 저러나 싶기도하고 제발 먹을만큼만 가져와서 먹고 음쓰 줄이시길ㅠ

토요일 저녁 남편, 아이들과 함께 왔어요.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 잘 먹고 갑나다.

좋아요 그런데 초밥밥이 흐트러져요

그래도 요즘같은 고물가에 잘먹고 왔습니다~

속초여행 갔다가 쿠우쿠우 가봤어요 다른 지점보다 음식종류가 많이 없는것 같이 느껴졌어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다양하게 먹을수 있다는 정점이 있어요.

지난번 방문시 팔보채가 완전 소금이라서 한번 말씀 드렸는데, 이번에 방문하니 똑같네요

월래 안그랬는데.. 지난번부터 너무 짜서 못먹겠어요

냉동 해산물은 물로 잘 헹궈서 짠기좀 빼고 쓰시고 계실텐데.. 그럼 간을 세게 하시는건지?

오징어 씹으면 속에 밴 짠맛이 너무 강해서 짠기가 잘 안빠진건지, 간이 쎈건지..

진짜 항상 가면 팔보채는 두세번 떠와서 먹었는데, 어제는 기존께 너무 짜서 새로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나왔길래 다시 떠서 먹었는데 그대로 다 버렸어요

계산하면서 지난번처럼 팔보채가 너무 짜다고 말씀 드렸는데.. 반영을 해주실지 모르겠네요

음식사진은 안찍었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서 잘먹고 아이들도 잘놀았어요ㅎㅎ 가족식사는 놀이방있는 식당이 최고인듯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사람들이 매우 많았네요 로봇 그릇 수거가 재미있었습니다 LA갈비가 맛있었는데 요리가 금방 바닥나고 잘 채워지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메뉴

평일점심: 22,900원

평일저녁: 27,900원

주말/공휴일: 29,900원

초등학생(평일): 14,900원

초등학교(주말): 15,900원

미취학아동: 8,000원

식신: 가격원

주소

조양로21번길 6

전화번호

033-637-9959

찾아가는 길

사이트에서 확인

영업시간

매일 11:30~21:00 [정상영업] | 매일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 화요일 휴무

편의

주차

유아시설 (놀이방)

방문자 리뷰

"음식이 맛있어요" 442명

"매장이 넓어요" 272명

"메뉴 구성이 알차요" 184명

"가성비가 좋아요" 150명

"재료가 신선해요" 149명

"단체모임 하기 좋아요" 126명

"친절해요" 101명

"매장이 청결해요" 80명

"주차하기 편해요" 67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67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