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당동 맛집 이화원1. 음식은 맛있습니다. 조금 간이 센편이긴 하나 그건 사람마다 다를 거라 생각하고 저랑 같이 산 사람은 맛있다고 했습니다. 음식이야 뭐.. 유명하니. 2. 서비스는 엉망. 주말에 예약하고 갔음에도 불구 코스요리가 띄엄띄엄 나왔네요. 아주 불편. 늦으면 늦는다 양해구하거나 미리 언질주는거 없음. 바빠보여 기다리다 물어보니 그제서야 우왕좌왕 허겁지겁 몇명이나 와서 음식 안나온거 확인하고 가는데 기분이 좋지 않았음. 마지막 식사도 순서 엉망진창이라 코스요리 시키면 뭐합니까.. 다 같이 먹어여하는 식사가 누구는 빨리 누구는 늦게 나오는데.. 면이나 밥으로 통일했어야 했을까요? 총평: 회식때 가고 좋았던 곳이라 가족 모임으로 잡았는데 이젠 회식으로도, 가족모임도 아마 방문하지 않을듯...꿔바..
불당동 맛집 전사랑막걸리랑 안주들이 너무 취향저격이예요^^오징어무침소면 새콤하니 엄청 맛있어요~ 비오는날 딱이네요오며가며 보고 다음에 한번 가봐야지 했던 곳이예요 비온뒤 쌀쌀한 날씨에 딱인 막걸리가 생각나서 오게 되었는데 겉바싹 감자전이 쫄깃하기도 하고 아이도 너무 맛있다며 한장 순삭 홍합탕 국물이 칼칼하니 너무 좋았어요👍👍👍 잔치국수도 아이가 맛있다고 너무 잘먹었어요 가족 저녁 외식으로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인테리어도 이쁘고 김치전 맛있어요!!!!춥고비오는날 최고😍추천 받아서 간 곳인데 맛있게 먹고 왔어요! 신불당에서 전집 자주 못 본 거 같은데 전 먹고 싶으면 전사랑 완전 추천해요. 모듬전이랑 고민하다가 오늘은 매콤한 게 당겨서 매콤 알곤이찜이랑 감자전 주문했어요. 매콤 알곤이찜이 생각보..
전주 송천동 맛집 추천 쿠우쿠우 전주송천점맛이 없어요.2025년에 먹은 음식 중에 가장 퀄리티가 낮은 음식을 먹고 온 것 같습니다.리뉴얼 소식을 듣고 방문했으나 무엇이 리뉴얼 된 것인지 하나도 모르겠습니다.음식은 짜고 달고.. 쭈꾸미는 식감이 이상하고 새우장과 양고기는 냄새가 나서 한입 먹고 포기했습니다.적은 금액도 아니고 인당 삼만원을 주고 다녀온건데 실망감과 아쉬움만 남은 저녁식사였습니다.구슬아이스크림은 맛있었습니다..리뉴얼해서인지 깔끔하고 의자들도 편해졌어요.하지만 음식은 예전 보다 안좋아 진것 같아 아쉽네요5월 8일 방문했는데 메뉴가 빨리빨리 안채워지더라구요.. 메뉴중 반은 비어있었어요…😭3만원이나 내고 먹는건데… 회전률이 너무 안좋은거 아닌가요ㅠ먹는동안 그릇도 한번도 안치워주셨구요직원을 더 뽑..
속초 맛집 추천 쿠우쿠우 속초점평일 점심에 갔는데 수학여행팀들이 와서 조금 대기했네요. 그래도 음식 다시 채워지고 평일 점심도 메뉴 알차네요. 이번에는 피자가 맛있었어요. 좋아요.속초에 쿠우쿠우가 있는지 몰랐어요~ 종류도 많고 홀도 넓고 괜찮은 듯~속초오면 속초쿠우쿠우 꼭 들러요~~ 쿠우쿠우중 메뉴많고 맛있고~~ 애용하는곳이에요^♡^~저는 회를 먹지 못하지만 남편이 너무 좋아해서 처음으로 따라갔습니다회는 못먹지만 장어덮밥은 먹을수있어서 먹으려고보니 사람들이 장어만 다 가져가는걸보고 쿠쿠쿠큐 속초점님 제안 하나드리고싶어요 힘드시겠지만 장어덮밥 한입씩 먹게끔 만들어주시면 안되냐요? ㅠ 다음 사람이 아예 못먹으니 아쉬웠어요 ㅠㅠ주말오후방문음식은 바로바로 채워지나 평일 런치타임보다 맛이 정말 없어요 주말이라..
익산 모현동 맛집 추천 쿠우쿠우 익산점배우자랑 데이트하러 나왔다 초밥이 땡겨서 쿠~우쿠~우로 음식이 신선하고 맛있었답니다오랜만에 부모님 모시고 식사하는데..식사장소를 너무 잘못잡은거같네요ㅡㅡ음식은 다 떨어지고.. 기다려도 음식은 리필이안되고 음식언제나오냐고 음식하는 분께물어봤는데 개정색함 ㅡㅡ바닥에 음식물이 떨어져있어도 직원들이 치울생각도 안하고 오히려 치우려는 직원한테 못치우게하는..다신 안갈예정맛있고 오픈때 계산해주신 남자직원분이 제일 제일 친절해오~~^^런치에 오면 이렇게 메뉴가 없는게 정상인가요? 애들이 꿔바로우 먹고 싶다고 계속 기다리는데 물어보면 '만들고 있습니다'라고 성의 없이 대답을 하는데 3시 10분쯤에 그 대답을 들었고...꿔바로우가 거의 한시간동안 없는 상태로 있다가 나왔는데 이게 맞..
군산 수송동 맛집 추천 쿠우쿠우 군산점너무 실망이 커요.... 리필도 잘 안되고 다 말라붙어서 딱딱하고.. 제일 피크시간에 왔음에 불구하고... 그리고 초밥 고깃살이 너무 작아서 먹을게 없었어요.... 1인 삼만원이나 주고 먹었는데 반의 값어치도 못하는거같아요 또 주방 직원들 자기들끼리 웃고떠들고 놀고 .. 음식앞에서.... 그뒤로 그쪽 안갔네요.....주말 저녁 7시이후에 대기하고 들어가서 상황입니다.물론 그 이후에 조금씩 더 채워지긴 했지만 다른 지점에서는 더한 대목에도 음식이 이렇게 비워져 있지는 않았어요.어머니 모시고 일부러 찾아갔는데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최근 리뷰 보고 걱정하면서 갔는데,음식도 부족한 것 없이 다 채워져 있고 직원도친절하셨어요음식 리필도 너무 늦고 중국인 직원분들 그냥 휴대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