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촌 맛집 화이트리에 만촌점 내돈내산 최신리뷰
만촌 맛집 화이트리에 만촌점9시 갓 나온걸로 따뜻함을 기대했는데 이미 식었네요2cm 두께는 적당하네요살짝 구워먹어도 식감 괜찮네요직장에서 추천받아 마침 집 근처라 방문했어요 저밖에 없었음에도 직원의 불친절함에 깜짝 놀라고 갑니다 유통기한 보관법 물어보고 싶었지만 이분과는 대화불가다 싶어 집에와서 인터넷 찾아봤네요 다시 이용할일 있다면 다른 지점 이용할래요 실망이 큽니다일단 직원이 빵을 썰어주는데. 찝찝한건 위생장갑을 꼈는데 빵을 만질때만 끼는게 아니라. 상시끼고 계산할때 손님 핸드폰, 카드 , 포스기 전부만진다는거.....장갑왜끼는건지.. 요즘 식중독 위험한데 위생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듯.시간지났지만 대구에서 친구들 만나놀고 거제내려오면서사왔어요서울친구도 포장 대구친구도 포장~^^빵이 너무 부드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