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영리 맛집 화이트리에 구영리점 내돈내산 최신리뷰

구영리 맛집 화이트리에 구영리점

여러지점 가봤는데 구영점은 맛이조금 부족하달까 ㅠ 풍미가 덜한느낌이었어지만 그래도 맛있었어요

줄서서 먹는 화이트리에 식빵 구영점에는 줄안서도 구입가능했어요~^-^ 빵의 식감이 부드러워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 일요일 오전에 방문. 줄은 없었고 방금 만든 식빵을 바로 받을 수 있었음.

💳 풀사이즈 하나 (11,000원) 포장. 2cm 간격으로 커팅요청.

✅️ 빵 냄새가 고소하니 좋았고 따끈따끈 막 만든 빵을 받을 수 있었음.

✅️ 입덧이 심한 와이프도 다행히 잘 먹었음.👍

✅️ 아무것도 안바르고 생으로 먹어도 맛있고 계란, 치즈, 양상추 넣고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어도 아주 맛있었음.👏👏

최악의 경험에서 리뷰를 남기게 되네요

가격을 6000원 으로.

고지를 받고 구매를 한 후 집에 오니. 계산서가 잘못해서 연락해 봤더니 가격이 원래. 1만 3000원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1만 3000원이라고 처음부터 이야기했어야지. 식빵을 1만3000원에 살지 고민했을 건데 사고 나서 온 다음에 계산서가 보니 계산서에 이상해 확인한 겁니다. 또 외부에 나가서 이야기 하기 귀찮아서 그냥 넘기지만 절대로 이 집에는 안 갈 것 같습니다. 완전 비추입니다.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한번 먹어보고싶어서 방문했는데 이제는 줄 안서도 되는 것 같더라구요. 사장님이 빵 따듯한 걸로 주셨구요. 맛있었어요. 처음 가는 거라 잼 뭐 먹을지 고민했는데 알바생이 친절하게 추천해줘서 좋았네요. 담에도 또 갈거에용

가게 들어가자마자 뭐드려요? 하면서 짜증과 화가섞인 말투로 응대하는 아주머니 계셨어요

저희가 잠시만요 하고 식빵 얼마나살지 고른다음에 다시 사장님 부르니까 또 뭐드려요? 하는데 그냥 안사고 나가고싶었어요 ^^.. 왜 짜증이 가득하신지 ㅠㅠ 일하는 아주머니 응대가 너무너무너무 별로였고 빵도 옥동점꺼 먹고 여기꺼 먹어보니까 테두리가 딱딱한 편이네요 여러모로 여긴 다신 안갈거 같아요 ㅠㅠ~!

처음 제 빵과 선물용 구매 하려고 소문 듣고 방문 했는데 사장님께서 자세히 설명도 해주시고 기분 좋았습니다!!

선물 받은 사람도 너무 맛있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와우 웨이팅없이 살 수 있었어요.

그냥 🍞 만 먹어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생크림도 구입했는데 식빵 쳐다도 안보던 아이들이 순식간에 먹어치움ㅜㅜ

플뢰르 새로 나왔기에 궁금해서 샀어요. 시식용 플뢰르 맛있었어요

여기 빵맛 왜이래요?

5~6번 사먹은거같은데 이번이 최악이네요

딱딱하고 마른거같은

몆일전 송정에서 사먹은 빵맛이랑 완젼 다릅니다.

직원분 완전 친절 하십니다🤍 얼그레이잼 사러 일부러 40분 차타고 간건데 덕분에 그토록 궁금하던 얼그레이잼 사갈 수 있었어요 식빵은 말할 것도 없이 맛나요~

식빵이 맛있어봤자지 했는데 맛있어요 봉지 안 열었는데도 버터풍미가 비닐 뚫고 나오고 쫜득? 쫄깃 보드라워요 줄 안서고 사서 더 맛있는듯? 얼그레이쨈이 특히 맛있다고 하던데 품절이라 못 사서 아쉬워요 한번만 사먹어보자 했는데 맛있어서 얼그레이쨈 사러 다시 가야겠어요

식빵식감이 예술입니다

스번지를 씹는덧한 폭신한식감이 중독성있는 맛이네요

네번째 방문인데.. 오늘 식빵은 늘 먹던 질감이

아니라 조금더 퍼석한 느낌이였어요ㅜ

많이 구워진 느낌이랄까

테두리마저 부드러워서

가족들모두 보드랍고 밀도까지

촘촘해서 감탄하며 먹었는데..오늘은

그때의 식빵이 아니라 조금 아쉬웠답니다

식빵에서 이런 맛이 나올줄 누가 알았을까...

일반 식빵으로 돌아가기 힘든 맛.ㅠ

재고 상황을 미리 알고 줄서기 문제만 해결되면 진짜 좋을 듯

9시 오픈.

30분전 가서 두번째로 구입.

9시에는 15명정도

하나만 샀는데

다들 큰거 2~3개씩.

빵만 먹고 사나.

에르메스가 뭔지 몰라도

맛있고 특별하구나. 합니다.

빵나오는 시간 15분 정도 전에 갔더니 줄 안서고 먹을 수 있었어요

빵이 따듯하냐고 물어봤는데 원래 식빵은 따듯하면 안된다면서 가르치는 듯한 말투로 무안 줘서 기분이 안좋았어요

뜨겁지는 않더라도 미지근하냐고 되물었는데 얼버무리셨고 빵 받아보니 온기 전혀 없이 완전히 식은 빵이었어요

젊은 여자 직원분은 친절하시고 소통도 잘해주시는데 나이 있으신 여성분이 쏘아붙이듯이 비꼬아서 말하시고 불친절해서 이 직원분 때문에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나이 있는 분은 제가하는 말도 잘 이해 못하셔서 젊은 직원분이 풀어서 대신 설명해주니까 그때서야 이해하셨어요

빵맛은 유명한 거에 비해서는 별로였고 간이 좀 덜된 맛 음료 없이 먹기는 힘들어요

맛있는데 좀만 저렴했으면

빵나오는시간보다 미리가서 기다리는데

매번식은식빵이 나와서 아쉽

식어도 맛있지만 갓나온 따끈한 식빵 원해유

🌛 18시 빵나오는 시간에 맞춰 5분전에 방문했음. 앞에 3~4명 줄 서 있었음.

💳 저번에 풀사이즈 다팔려서 하프사이즈 구매했었다가 아쉬웠기에 이번엔 풀사이즈 구매 (11000원).😄

✅️ 부드럽고 버터향이 진해서 아무것도 안바르고 생식빵으로도 먹을 만 함.

✅️ 이번엔 빵을 2cm로 잘라달라 했는데 먹어보니 개인적으론 조금 두꺼운 느낌이었음. 난 1.5cm가 적당한 듯.

✅️ 에어프라이어에 살짝 구워서 치즈랑 먹어도 맛있음.

✅️ 실온보관 3일까지 가능하고 맛도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고함.

🌛 18시 빵나오는 시간에 맞추어 방문함. 줄이 제법 길었고 15분정도 걸렸음.

💳 식빵은 풀사리즈로 구매하고 싶었는데 하프사이즈만 남아서 어쩔 수없이 작은것으로 구매함 (6000원).

✅️ 식빵을 자를 경우 몇센치 간격으로 자를지 선택 가능함.😲

✅️ 집에가자마자 생식빵으로 하나 먹었음. 촉촉하고 부드럽고 버터향이 진함.👏👏 잼 같은거 안발라 먹어도 될듯 했음.

✅️ 집에 있는 콜비잭 치즈를 얹어 에어프라이어 돌려서도 먹어봤는데 존맛탱임.👍👍

✅️ 다소 가격대가 있지만 하나도 안아까울 만큼 맛있음.😄

운좋게 줄없이 샀네요 버터풍미 가득 그냥 먹어도 맛있네요

메뉴

Full size: 11,000원

블루베리버터잼: 8,000원

얼그레이밀크잼: 8,000원

애플망고잼: 8,000원

딸기장미잼: 8,000원

딸기버터잼: 8,000원

Half size: 6,000원

주소

점촌3길 8-15 1층 126호

전화번호

052-700-3088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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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편의

주차

방문자 리뷰

"빵이 맛있어요" 90명

"친절해요" 15명

"특별한 메뉴가 있어요" 13명

"매장이 청결해요" 6명

"비싼 만큼 가치있어요" 4명

"커피가 맛있어요" 3명

"음료가 맛있어요" 3명

"음식이 맛있어요" 3명

"건강한 맛이에요" 3명

"컨셉이 독특해요" 2명